승무패 뜻과 하는 법 — 축구토토 승무패 규칙과 복식 고르는 법
승무패는 14경기의 홈팀 결과를 승·무·패 셋 중 하나로 맞히는 축구토토 게임입니다. 결과는 후반 종료까지만 보고(연장전·승부차기 제외), 한 조합은 1,000원이며, 한 경기에 두 개(더블)나 세 개(트리플)를 고르는 복식 구매가 됩니다. 14경기를 다 맞히면 1등, 11경기까지 맞히면 4등입니다. 아래에서 뜻과 규칙을 먼저 정리하고, 복식을 어느 경기에 쓸지 배당으로 고르는 법을 실제 경기 숫자로 보여 드립니다.
승무패 뜻 — 모든 결과는 홈팀 기준
승무패의 ’승’은 홈팀 승, ’무’는 무승부, ’패’는 홈팀 패입니다. 원정팀이 이길 것 같으면 ’패’를 고릅니다. 처음 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 후반 종료 점수 (홈 - 원정) | 승무패 결과 |
|---|---|
| 2 - 1 | 승 |
| 1 - 1 | 무 |
| 0 - 0 | 무 |
| 1 - 3 | 패 |
컵 대회 경기라면 한 가지를 더 봅니다. 후반 종료 때 1-1이었다가 연장전에서 홈팀이 이겼어도 승무패 결과는 무입니다. 결과를 적용하는 시간이 ’경기 시작부터 후반 경기 종료 시까지’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축구토토 승무패 규칙 한눈에
스포츠토토 공식 안내에 적힌 내용만 모았습니다.
| 항목 | 공식 안내 |
|---|---|
| 대상 경기 | 국내외 주요 경기 중 14경기 |
| 맞히는 것 | 홈팀 기준 승·무·패 |
| 적용 시간 | 경기 시작부터 후반 종료까지(연장전·승부차기 제외) |
| 한 조합 | 1,000원, 복식 구매 가능 |
| 발매 | 마감 1~3일 전부터, 첫 대상 경기 시작 시각에 마감 |
| 구매 한도 | 회차당 1인 10만 원까지 |
등위는 맞힌 경기 수로 정합니다. 적중 확률은 공식 안내의 숫자이며, 14경기를 셋 중 하나씩 아무렇게나 골랐을 때의 확률입니다.
| 등위 | 적중 조건 | 적중 확률(공식) |
|---|---|---|
| 1등 | 14경기 적중 | 1/4,782,969 |
| 2등 | 13경기 적중 | 1/170,820 |
| 3등 | 12경기 적중 | 1/13,140 |
| 4등 | 11경기 적중 | 1/1,643 |
1등 확률 4,782,969는 3을 14번 곱한 수입니다. 경기마다 결과가 셋이고 경기가 14개라서 그렇습니다.
승무패 하는 법 — 네 단계
- 회차의 14경기를 확인합니다. 발매는 마감 1~3일 전에 시작하고, 첫 경기가 시작하는 순간 마감됩니다. 14경기 중 가장 이른 경기 시각이 곧 마감 시각입니다.
- 경기마다 승·무·패를 고릅니다. 확신이 있는 경기는 하나만(단식), 애매한 경기는 두 개(더블)나 세 개(트리플)를 고릅니다.
- 조합 수를 확인합니다. 복식을 쓰면 조합이 곱으로 늘어납니다(다음 절).
- 합법 발매처에서 구매합니다.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나 판매점에서 삽니다. 정상 발권된 투표권은 취소·수정이 안 되니 마감 전에 한 번 더 봅니다.
복식(더블·트리플)과 조합 수
조합 수는 2를 더블 수만큼, 3을 트리플 수만큼 곱한 값입니다. 단식 경기는 1을 곱하는 것과 같습니다.
| 고른 방식 (14경기) | 조합 수 계산 | 조합 수 |
|---|---|---|
| 전부 단식 | 1 | 1 |
| 더블 1 | 2 | 2 |
| 트리플 1 | 3 | 3 |
| 더블 2 + 트리플 1 | 2 × 2 × 3 | 12 |
| 더블 3 + 트리플 2 | 2 × 2 × 2 × 3 × 3 | 72 |
| 트리플 4 | 3 × 3 × 3 × 3 | 81 |
| 더블 2 + 트리플 3 | 2 × 2 × 3 × 3 × 3 | 108 |
한 조합이 1,000원이고 회차당 1인 10만 원까지라서, 한 사람이 한 회차에 살 수 있는 조합은 100개까지입니다. 표의 마지막 줄 108조합은 이 한도를 넘습니다. 복식을 몇 경기에 쓸 수 있는지는 승무패 계산기에서 바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어느 경기에 복식을 쓰나 — 배당으로 고르기
복식은 세 결과의 확률이 비슷한 경기에 쓰고, 한 결과가 확실히 앞서는 경기는 단식으로 둡니다. 확률은 배당에서 나옵니다. 배당 하나의 확률은 1 ÷ 배당이고, 세 결과를 더하면 100%를 넘는 만큼이 마진이라 합계로 나눠 마진을 뺍니다.
샤프픽이 기록한 2026년 9월 20일 이탈리아 세리에A 두 경기의 해외 배당이 좋은 대비입니다(한국시간 기준 파르마-제노아 20일 22시, AC밀란-레체 21일 새벽 3시 45분).
| 경기 | 킥오프 직전 배당 (홈·무·원정) | 마진 뺀 확률 (홈·무·원정) |
|---|---|---|
| 파르마 - 제노아 | 3.40 · 3.00 · 2.50 | 28.6% · 32.4% · 38.9% |
| AC밀란 - 레체 | 1.25 · 6.25 · 14.00 | 77.6% · 15.5% · 6.9% |
계산을 한 번 따라가 보면 이렇습니다. 파르마-제노아는 1 ÷ 3.40 = 29.4%, 1 ÷ 3.00 = 33.3%, 1 ÷ 2.50 = 40.0%이고 합계가 102.7%입니다. 각각을 1.027로 나누면 28.6%, 32.4%, 38.9%가 됩니다.
- 파르마-제노아는 가장 높은 결과도 39%입니다. 무엇을 하나 골라도 열 번에 여섯 번 넘게 빗나가는 경기입니다. 트리플(또는 가장 낮은 홈 승을 뺀 무·패 더블) 후보입니다.
- AC밀란-레체는 홈 승이 77.6%입니다. 여기에 복식을 쓰면 조합만 늘고 얻는 게 적습니다. 단식 후보입니다.
두 경기 모두 처음 본 배당에서 한 방향으로만 조금 움직였습니다. 파르마-제노아는 이틀 전 3.20 · 3.05 · 2.55에서 원정 쪽으로, AC밀란-레체는 1.27 · 5.86 · 11.47에서 홈 쪽으로 짧아졌습니다. 배당이 경기 전에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법은 해외배당 흐름 보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한 경기가 규칙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는 ’확률이 비슷하면 복식, 한쪽이 크게 앞서면 단식’이라는 기준을 숫자로 보여 드린 것입니다.
최근 12회차 실제 결과 — 승·무·패는 얼마나 나왔나
샤프픽이 기록한 축구 승무패 2026년 4556회차(발매 마감 8월 20일9월 28일) 168경기를 세어 봤습니다. 승 60경기(35.7%), 무 43경기(25.6%), 패 65경기(38.7%)였습니다. 이 기간에는 홈팀 승보다 패가 더 많았고, 네 경기에 한 경기꼴로 무승부가 나왔습니다.
| 회차 | 발매 마감 | 승 | 무 | 패 | 투표 1순위 적중 | 1등 적중 |
|---|---|---|---|---|---|---|
| 56회차 | 9월 28일 | 2 | 6 | 6 | 14경기 중 7 | 없음 |
| 55회차 | 9월 25일 | 4 | 3 | 7 | 8 | 10건 |
| 54회차 | 9월 19일 | 7 | 4 | 3 | 6 | 없음 |
| 53회차 | 9월 16일 | 4 | 2 | 8 | 6 | 없음 |
| 52회차 | 9월 12일 | 0 | 6 | 8 | 7 | 없음 |
| 51회차 | 9월 8일 | 7 | 2 | 5 | 12 | 879건 |
| 50회차 | 9월 5일 | 5 | 8 | 1 | 7 | 12건 |
| 49회차 | 9월 1일 | 7 | 3 | 4 | 6 | 2건 |
| 48회차 | 8월 29일 | 6 | 2 | 6 | 7 | 2건 |
| 47회차 | 8월 26일 | 8 | 3 | 3 | 8 | 없음 |
| 46회차 | 8월 22일 | 6 | 2 | 6 | 7 | 14건 |
| 45회차 | 8월 20일 | 4 | 2 | 8 | 4 | 없음 |
’투표 1순위 적중’은 경기마다 투표가 가장 많이 몰린 결과를 그대로 골랐을 때 맞은 경기 수입니다. 12회차를 합치면 168경기 중 85경기(50.6%)였고, 회차별로는 4경기에서 12경기까지 벌어졌습니다. 셋 중 하나를 아무렇게나 고를 때의 33%보다는 높지만, 가장 많이 맞은 51회차도 12경기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고른 쪽만 따라가서는 14경기를 다 맞힌 회차가 한 번도 없었다는 뜻입니다.
회차마다 결과가 한쪽으로 쏠리기도 합니다. 52회차는 홈팀 승이 한 경기도 없었고, 50회차는 14경기 중 8경기가 무승부였습니다. 1등 적중은 12회차 중 6회차에서 나왔습니다. 12회차는 경향을 단정하기에 적은 표본이니, 지금 발매 중인 회차의 14경기와 투표율·해외 배당은 축구 승무패 회차별 분석에서 회차마다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단식만으로는 왜 어려운가
14경기를 모두 단식으로 사면, 고른 결과가 경기마다 55% 확률이라고 해도 14경기 전부 맞힐 확률은 0.55를 14번 곱한 약 0.023%, 약 4,300번에 한 번입니다. 경기마다 60%로 올려도 약 0.078%, 약 1,280번에 한 번입니다. 그래서 승무패는 대개 확실한 경기는 단식으로 두고, 확률이 갈리는 몇 경기에만 복식을 써서 조합 수를 100개 안으로 맞추는 식으로 합니다.
헷갈리는 규칙 세 가지
- 경기 취소: 2경기 이하가 취소되면 그 경기는 적중한 것으로 봅니다. 3경기 이상 취소되면 그 회차 발매가 무효가 되고 환불됩니다.
- 이월: 1등 적중자가 없으면 1등 적중금만 다음 회차로 넘어가고, 연속 5회까지 이월됩니다. 2·3등은 이월 없이 그 회차 아래 등위로 나눕니다. 이 방식은 2025년 8월 8일부터 적용됐습니다.
- 연장전: 앞에서 본 대로 후반 종료 결과만 봅니다. 컵 대회 경기가 섞인 회차에서 특히 확인합니다.
샤프픽에서 같이 보기
이번 회차 14경기와 지난 회차 결과는 승무패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습니다. 승무패 계산기에서 조합 수를, 토토 배당률 계산기에서 배당의 마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해외 배당이 경기 전에 크게 움직인 경기는 AI픽에서 알려 드리고, 결과는 로직별로 성적표에 전부 남깁니다. 배당으로 경기를 보는 전체 순서는 스포츠토토 분석 방법에 있습니다.
출처
- 스포츠토토 공식 사이트 —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 안내 (대상 경기·적용 시간·단위투표금액·복식구매·등위와 적중 확률·이월 방식·적중 특례와 발매 무효·회차당 1인 구매 한도)
2026년 9월 30일 조회.
자주 묻는 질문
승무패는 연장전 결과도 반영하나요?
아닙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경기 시작부터 후반 종료까지의 결과만 봅니다. 컵 대회에서 연장전이나 승부차기로 승자가 갈려도 후반 종료 때 비겼다면 승무패 결과는 무입니다.
승무패에서 '패'는 누가 진다는 뜻인가요?
홈팀이 진다는 뜻입니다. 승무패의 승·무·패는 모두 홈팀 기준입니다. 원정팀이 이길 것 같으면 '패'를 고릅니다.
승무패 대상 경기가 취소되면 어떻게 되나요?
2경기 이하가 취소되면 그 경기는 적중한 것으로 봅니다. 3경기 이상 취소되면 그 회차 발매가 무효가 되고 환불됩니다.